MacBook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할 때 여러 요소들 때문에 머리가 좀 아팠습니다.
14인치 / 16인치부터 시작해서, 색상, 용량, 한글 / 영문 각인 키보드, 판매처 등...
결국 하나 골라서 구매했고 잘 쓰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사양은 이렇습니다.
Processor : M1 Pro 10 Core CPU, 16 Core GPU
Memory : 16GB RAM
Storage : 1TB SSD
Keyboard : 한/영 키보드
Color : Silver
Size : 16 Inch
쿠팡에서 사려다가, 품절이라 학생복지스토어에서 비슷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중간에 있는 거 잡아 당기면 뜯깁니다.
본체가 담긴 상자입니다.
상자 뚜껑을 열면 맥북이 있습니다.
맥북 밑으로는 충전기가 있습니다.
열면 바로 전원 켜집니다.
여러 언어로 인삿말이 출력됩니다.
기다리다 보면 한글도 나오긴 하는데, 보고 싶으면 기다려도 됩니다.
초기 설정을 진행합니다.
지문 등록이 가능합니다.
동그란 게 지문 센서입니다.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요새는 다 Type C를 쓰나 봅니다.
스피커도 좋고, 프리미어도 잘 돌아가고...
모자란 건 제 실력이기 때문에
맥북 값 뽑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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